더하우스(주)

인터넷은 시/공간의 한계가 없습니다. 12시간 내내,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접속 가능하며, 이로인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상품판매가 가능합니다. 제품력과 기술력만 있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얼마든지 틈새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하우스아이는 커튼/로만쉐이드/브라인드/버티컬 등을 제조해 인터넷 및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지난 3년간 유통시장의 재편과정을 몸소 체험하면서, 나름대로 얻은 소득이 있다면, 지식정보가 빠르게 유통되면서, 상품유통시장도 지식기반의 고급화된 유통구조로 변화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상품거래 역시 유통이 최적화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상품유통시장에서의 유통최적화란 유통단계의 축소, 궁극적으로는 생산자 직거래가 가능한 형태로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생산자가 인터넷 또는 자사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형태, 바로 이것이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경쟁력이며, 그들이 나아갈 길인 것입니다. 더하우스 역시 인터넷 등을 통한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브랜드(PB)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더하우스아이는 커튼 등 인테리어 제품 제조사로 성장하고 있지만, 향후 중소기업들의 전자상거래를 전면적으로 도울 수 있는 중소기업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더하우스아이는 “전자상거래 SCM 통합관리 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스템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전자상거래를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 ㈜더하우스아이는 지식기반 시대에 중소기업들의 판매 채널을 좀 더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제조업체 중 인터넷 기반에서 오프라인 유통까지 온라인/오프라인 시너지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모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상품제조 및 유통, 브랜드화,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전자상거래 수행을 획기적으로 도울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 지금 더하우스의 직원들이 밤낮을 세워가며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이유입니다.